[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의 '알라딘' 실사 영화가 제작에 돌입했다. 인증샷이 첫 공개됐다.
7일(한국시간) 디즈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사 '알라딘' 영화의 배우들을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니 역의 윌 스미스, 알라딘 역에 메나 마수드, 자스민 공주 역에 나오미 스콧, 자파 역의 마완 켄자리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유쾌한 셀카와 함께 '알라딘'의 첫 시작을 팬들에게 알렸다. '알라딘' 실사 영화는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런던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앞서 디즈니 측은 "백인 캐스팅 없을 것이다. 당시 세계에 확실한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