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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하지원vs이서원, 환자 치료방식 두고 '갈등'

입력 2017-09-07 22: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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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보라 기자] 외과의사 하지원과 한의사 이서원이 환자 치료방식을 두고 갈등을 벌였다.

김재걸(이서원 분)은 간경화 환자인 박오월(백수련 분)의 집을 찾았다가, 자신 옆에 죽은 형이 따라다닌다는 말을 듣고 박오월에게 한방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박오월이 한방치료를 받는 모습을 본 송은재(하지원 분)는 비과학적인 치료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김재걸은 "비과학? 그쪽 동네에서는 자기가 모르는 건 모두 비과학이라고 하나보지?"라고 말했다. 둘의 갈등을 지켜본 곽현(강민혁 분)은 어쩔줄 몰라했다.

한편 박오월 환자가 딸의 결혼 때문에 수술을 받지 않으려 한다는 사실을 들은 송은재는 박오월에게 찾아가 수술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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