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대100’ 김지선 “다산의 비결? 본능에 따라가라”

입력 2017-09-05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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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다산여왕 김지선이 출연했다.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가수 정인, 조정치 부부의 출산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지선은 이날 다산의 비결을 묻는 조충현 아나운서에게 “저도 잘 (모르겠어요)”라며 “일단 가족 계획을 세우지 않고 그냥 본능이 이끄는 대로”라고 말을 줄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의 출연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다산의 여왕이 능력 발휘를 제대로 한 적이 있다더라”고 말했다. 김지선은 이에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자꾸 날 찾아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개그맨 이병진 씨가 나한테 와서 몇 년 동안 아이가 안 생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래서 이병진 씨한테 기를 넣어줬더니, 그 뒤에 아내가 바로 임신을 하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지선은 “조정치 씨 아내 정인 씨한테도 내가 기를 넣어줬는데, 한 달 만에 임신이 됐다고 하더라”며 “나도 가끔 내 손이 무섭다. 그래서 나도 내 배를 잘 안 만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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