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수상한가수' KCM이 복제한 '수맥', 첫 승···닭발에 도전

입력 2017-09-08 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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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KCM이 복제한 수맥이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복제 가수 뒤, 숨은 실력자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쉐도우 가수 아이돌을 물리친 잭슨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에 대적할 마지막 다섯 번째 쉐도우 가수는 수맥이었다. 수맥을 복제한 KCM은 수맥이 김연우의 제자이자 ‘프듀’ 사무엘, 배우 윤균상의 보컬트레이너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맥은 “저한테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생각할 때 ‘아직까지 활동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무대 공포증을 ‘수상한 가수’를 통해 극복하고 싶다 말했다. 무대가 끝나고 유일무이한 보이스에 판정단들은 감탄 했다. 김형석은 스스로를 음치라 표현했던 수맥에게 “음치가 아니다. 재능이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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