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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프라이머리 "상자 쓴 이유? 나만의 캐릭터 만들고 싶었다"

입력 2017-09-09 15: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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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프라이머리가 초반 상자를 쓰고 모습을 드러냈던 이유를 밝혔다.

9월 9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래퍼 행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프라이머리에게 "왜 상자를 뒤집어 쓰고 다녔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프라이머리는 "상자는 친구가 만들어줬다. 그 당시 정크 아트를 한 친구였는데, 지금 그 친구는 외국에서 굉장히 잘 나간다"며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려고 친구와 생각해 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상자 속에 있을 때 얼굴이 너무 궁금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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