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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배우 이동욱, 시청자 진로 고민에 경험담으로 조언

입력 2017-09-12 2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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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동욱이 진로를 걱정하는 시청자의 고민에 조언을 전했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이동욱의 ON THE AIR'에서는 배우 이동욱이 시청자의 고민 상담을 하며 다양한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항공운항과 진학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한 시청자는 "친구가 제 외모를 보고 서비스직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며 이로 인해 꿈에 대한 확신이 적어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동욱은 "서비스직에 어울리지 않는 외모가 뭔지 모르겠다. 저도 날카롭게 생겼다고 생각한다. 평소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화난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해서 고민이 많았다. 특히, 저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오해를 사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비스직에 중요한 것은 친절한 미소이다. 눈을 맞추고 친절한 목소리로 따뜻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저는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방학 때 다른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를 준비를 하는 동안 배우의 꿈을 가지고 연기학원을 다녔다. 당시 주변에서 저를 응원해주셨던 분은 오직 부모님 뿐이었다"며 시청자의 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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