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워너원 박지훈, '나야 나' 윙크 탄생 뒷 이야기

입력 2017-09-11 23: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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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윙크 탄생의 뒷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황민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프로듀스 101'에서 센터 자리를 두고 1, 2위 경쟁을 펼친 강다니엘과 박지훈에게 당시 무대에서의 소감을 질문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1등을 하다니 기분이 짜릿했다"고 말했고, 박지훈은 "무대 위에 나란히 서서 앞을 보는데 강다니엘의 팬들이 많았다. 강다니엘의 1등을 예상하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곧이어, 박지훈은 '나야 나'의 포인트 안무를 묻는 말에 "'나야 나'의 춤이 모두 같은 동작이어서 101명 중에서 어떻게 하면 튀어보일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윙크였다. 녹화에서 매 순간 끝날 때마다 윙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휘는 "저도 윙크처럼 잘생긴 포즈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제 엔딩 포즈가 너무 못생기게 나왔다. 그래서 더욱 각인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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