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테이블'이 개봉 3주차 9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작 '최악의 하루'를 넘어섰다.
영화 '더 테이블'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1일 오후 12시 15분에 누적 관객수 9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더 테이블'은 김종관 감독의 전작 '최악의 하루' 최종 스코어인 8만 1187명을 훌쩍 뛰어넘어 이제는 10만 돌파를 바라보게 됐다.
이제 '더 테이블'은 2017년 개봉한 한국 다양성 극영화 중 '눈길'과 '여교사'에 이어 3번째로 1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순위에서는 18위에 오르는 등 작지만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더 테이블'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개봉 4주 차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지난 10일에는 전일보다 스크린 수가 늘었으며 앞으로의 흥행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삶과 사람을 바라보는 김종관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더 테이블'은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은 거쳐 갔을 인물들을 그리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더 테이블'은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