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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11일로 예정됐던 '아육대' 녹화 연기" (공식)

입력 2017-09-07 1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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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식 트위터
MBC 공식 트위터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가 연기됐다.

MBC 측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금년 9월 11일로 예정되었던 '추석특집 2017 아육대' 녹화가 본사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본 녹화에 보내주셨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권을 신청하신 분들께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는 내용의 글이 적힌 공지 이미지를 게재했다.

'아육대'는 명절마다 방송된 MBC 대표 프로그램이다. 앞서 MBC 총파업과 무관하게 인력을 충원해 녹화를 진행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녹화 일정이 연기됐다.

한편 MBC 측 관계자는 지난 4일 헤럴드POP에 "'아육대' 녹화 일정이 취소됐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잠정 연기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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