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유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는 도쿄 비혼 라이프를 살고 있는 아유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유미는 이날 패션 화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서른을 넘어선 나이, 그러나 나이가 무색하게 핑크색 의상이 유난히도 어울리는 아유미에게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화보 촬영장의 스태프들 역시 아유미의 핑크색 의상에 “귀여움을 숨길 수가 없다”며 거듭 감탄했다. 아유미는 부끄러워하는 와중에도 프로답게 화보 촬영을 끝냈다.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아유미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챙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뜻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 않는 동작, 그러나 운동을 마친 아유미는 땀에 흥건히 젖은 모습으로 이를 지켜보는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식탁 밑에 들어가서까지 도구의 도움 없이 꼼꼼하게 청소를 하며 살림꾼의 면모를 보였다. 아유미는 “할머니가 ‘(손으로) 닦는 게 제일 진짜 깨끗해진다’라고 말씀하셔서, 그래서 손걸레질이 제일 편해요”라고 이런 청소의 이유를 털어놨다.
현재 일본드라마 ‘코드블루 시즌3’에 출연중인 아유미의 대본연습도 그려졌다. 아유미는 일봉 로보에몽과 함께 대본연습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로보에몽은 아유미의 대사를 곧잘 따라 읽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피부관리를 위해 토마토를 아침 식사로 먹는 아유미의 앞에 앉아 말벗이 되어주기도 했다.
아유미는 이런 로보에몽을 데리고 함께 밤마실에 나섰다. 아유미가 마전을 만들어 향한 곳은 다름아닌 사케 뷔페였다. 사케를 좋아해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땄다는 아유미는 자신이 만든 안주에 딱 어울리는 사케를 직접 골라 들었다. 이어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즐겁고, 만족스러운 저녁을 즐기며 여유로운 저녁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유미에게 다가와 말을 거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