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2주 연속 결방…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입력 2017-09-13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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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MBC 총파업이 10일째를 맞은 가운데 ‘라디오스타’가 2주 연속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1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5분에는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스페셜 방송분이 전파를 탄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MBC 총파업은 오늘로 10일째를 맞았다. 김장겸 MBC 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MBC 노조 측은 업무거부와 제작거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모든 예능프로그램이 ‘올스톱’됐다.

앞서 지난주 정상방송 예정이었던 ‘라디오스타’는 녹화 분이 남아있지만 결방을 확정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했다. 스페셜 방송은 지난 방송분 중 화제가 된 출연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주 역시 ‘라디오스타’는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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