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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총파업 8일째…‘돌아온 복단지’ 방송 재개·‘오빠생각’ 종영

입력 2017-09-11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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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MBC 총파업이 8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예능은 올스톱됐으나 드라마는 정상 방송된다.

1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오후 7시 15분에 75회가 방송된다.

앞서 ‘돌아온 복단지’는 지난달 31일부터 8일까지, 8일 동안 결방된 바 있다. 박서진 역을 맡은 송선미의 부군상과 MBC 총파업 시작과 시기가 맞물렸고, 지난 촬영분을 모두 소진하면서 결방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촬영을 재개하면서 오늘부터 정상 방송된다.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오빠생각’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스타의 영업영상을 만들어주는 오빠 프로덕션의 모습을 담은 ‘오빠생각’에는 위너, 트와이스, 젝스키스, 설운도, 악동뮤지션, 이선빈, 김준호 등 다양한 스타가 출연해 하제를 모았다. ‘오빠생각’은 이날 출연하는 워너원 편을 끝으로 영업일지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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