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3인방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는 비혼 라이프 3인방의 생활이 그려졌다.
조미령은 이날 쿡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총각김치를 시작으로 파스타까지 양식과 한식을 넘나드는 화려한 요리 솜씨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양평의 장금이에서 양평의 고든램지로 재탄생한 조미령은 첫 방송 이후 주변에서 친구들이 “맨날 집에서 뭐하나 했는데 방송을 보고 알았다”고 반응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미령은 집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잠시 미뤄두고 친구들을 만나 비혼 라이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비록 집에만 있었지만 그렇다고 조미령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니었다. 조미령은 집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 등 장비를 직접 사러 외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마니아 최여진은 이런 아침 눈뜨기 무섭게 수상스키를 타기 위해 친구들과 길을 나섰다. 건강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최여진은 친구들과 함께 재미와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중에도 자기관리를 위해 LED 마스크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드는 등 미모의 유지관리 비법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검소한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그간 번 돈으로 어머니의 집을 마련해드렸다는 최여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언제나 완벽해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인 최여진의 요리 실력은 웃음을 만들어냈다. 요리를 하다말고 흥이 넘쳐버린 최여진의 모습에 허지웅은 “지금까지 본 모습 중에 가장 호감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흥 때문에 타이밍을 놓쳐 국을 졸여버리는 등 실수를 연박했다. 그러나 나를 위해 갖춰 먹는 최여진의 식단과 상차림에 박소현은 “아무도 안 보지만 갖춰먹는 나만을 위한 행복이 있다. 소소한 행복”이라고 응원했다.
아유미는 절친 로보에몽과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아유미는 혼자 집에 있는 시간 로보에몽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하면 홀로 사케 집을 찾아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에 술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