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CJ E&M "10개↑ 언어 영화 제작 글로벌스튜디오 도약 목표"

입력 2017-09-13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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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CJ E&M 측이 해외 영화시장 개척 계획을 밝혔다.

CJ E&M 글로벌 영화사업 설명회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CJ E&M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과 임명균 영화사업부문 해외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은 "국내 영화 시장 규모는 몇 년째 2조원대에서 정체 상태다.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 역시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20년에는 해외에서 자체 제작해 개봉하는 영화 편수를 20편 이상으로 늘리고 10개 이상 언어로 영화를 만드는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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