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촉촉 감성으로 무장한 '사랑의 온도'가 그릴 가을♥(종합)

입력 2017-09-18 2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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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화면캡쳐
V앱 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올 가을 촉촉한 감성 멜로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찾아왔다.

18일 네이버 V앱 통해 방송된 '사랑의 온도X앞터V'에서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네 주역, 양세종, 서현진, 조보아, 김재욱이 출연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날 '앞터V'의 첫 번째 공식 질문은 '자신의 외모 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어디.' 이에 첫 답변자는 양세종이었다. 양세종은 "저는 오른쪽 귀에 점이 세 개가 있다"며 귓볼에 나있는 점 세 개를 자랑해보였다.

서현진은 "저는 장군 눈썹이라고 눈썹의 숱도 많고 눈썹 모양이 차렷하고 있다"며 눈썹을 자랑, 조보아는 "저는 발목이 제일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김태진은 "발목 이쁘다는 말 많이 들었나보다"라고 물었다. 조보아는 이러한 질문에 "아니요. 듣고 싶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김재욱은 광대를 자랑하기도. '사랑의 온도'에 대한 설명 역시 이어졌다.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에 대해 "지금 가을 날씨와 환절기에 잘 어울리는 드라마다"라며 "천고마비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촉촉한 감성멜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장르에 대해서는 "로코인 척 하는 멜로"라고 말했다. 작품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는 네 배우들의 의견이 완전히 일치했다. 그들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바로 작품성. 서현진은 "대본이 우선 좋았다"며 "작가님이 섬세하게 쓰시고 남녀 사이의 미묘한 사랑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는 작품이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진 코너는 주사위 질문. 주사위를 던져 나온 눈의 수와 동일하게 글자수로 답변을 이어나가야 했다. 마지막 질문에서 주사위를 굴려 나온 눈 수는 6. 질문은 '현재 내가 꿈꾸는 나의 이상형.' 이에 서현진은 "친구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서현진은 "제일 친한 친구 같은 사람이랑 연애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얘기든 먼저 얘기할 수 있고 믿고 의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종은 "첫 느낌이 다다"라며 첫 눈에 빠지는 사랑에 대한 로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욱의 답변은 "가슴 뛰게 하는". 그는 이어 "그런 일이 점점 적어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조보아는 "나쁜 남자 안 돼"라고 답변을 남겼다.

관전포인트에 대해서 서현진은 "영상미가 뛰어나고 최근에는 들을 수 없는 오케스트라 버전의 BGM이 들어갈 예정이다"라며 "눈과 귀가 즐거울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청률 25% 공약 또한 밝혔다. 서현진은 "이상은의 '언제가는'을 부르고 옆에서 세종 씨는 태권도 품새를 하고, 보아 씨는 그 옆에서 커피를 뽑고, 재욱 씨는 기타를 연주할 거다"라고 말하며 "그리고는 프리허그를 진행할 거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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