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볼륨' 진지희X김예원, '국가대표'급 매력 폭발 절친 (종합)

입력 2017-09-18 2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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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진지희와 김예원이 훈훈한 우애를 나눴다.

18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지희는 오는 21일 한채영과 함께 한 영화 '이웃집 스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진지희와 DJ 김예원은 지난해 8월 개봉된 영화 '국가대표 2'에서 호흡을 맞춘 절친 사이기도 하다. 이날 진지희에 대해 김예원은 "좋은 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름답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제가 너무 아끼는 배우"라고 말했다.

김예원은 진지희의 '언니는 살아있다'를 언급하며 "진지희는 언제나 바르고 야무진 모습을 갖고 있다. 어린데도 언니들의 마음을 헤아려준다. 극중에서도 참 야무지더라"고 말했다. 진지희는 "사이다 고등학생 역을 맡고 있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우정이 돋보였다. 김예원은 "진지희는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것 같다. '국가대표 2' 때 너무 예뻐서 가만히 안 뒀다"고 칭찬했다. 진지희도 "언니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다. 제가 언니한테 많이 안겨있었다"고 전했다.

영화 '이웃집 스타'는 진지희의 10대 마지막 영화이자 거의 처음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김예원은 "극장에 가서 꼭 보겠다. 인증샷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생인 진지희는 "고등학교에 진학해 촬영과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한계가 있더라"고 토로했지만, 김예원은 "'국가대표 2' 촬영 때도 진지희가 쉬는 시간마다 단정한 글씨로 작성된 파일북을 갖고 다니며 학업을 놓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지희는 "언니들 칭찬에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인이 돼서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이 있을까. 진지희는 "운전면허를 따서 가족들이나 친한 언니들과 여행을 떠나서 많은 경험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지희는 "예원 언니와 함께 해서 긴장이 안 됐다. 평소처럼 편하게 얘기한 것 같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편한 시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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