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발매 만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다.
18일 방탄소년단은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와 더불어 타이틀곡 'DNA'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DNA'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차트 1위 및 수록곡 줄 세우기는 물론 미국,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등 전 세계 73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다. 18일 오후 6시 공개된 'DNA' 뮤직비디오가 한국 가수 최단 기간 유투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에 이어 20시간 48분만인 19일 오후 2시 48분경 2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상황.
여기에 앨범 선주문량도 폭발적이다. 앞서 소속사는 18일 앨범 선주문량을 총 집계한 결과 112만 장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상 최대 숫자다. 특히 미국 아마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앨범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 가수의 앨범을 아마존에서 공식 예약 판매 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DNA'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방탄소년단. 앞서 지난 2월 발표한 '봄날'의 기록들을 자체 경신한 것은 물론 '한국 가수 최초, 최단, 최다'의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컴백 만 24시간, 2일 차를 지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새롭게 써 내려갈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이번 타이틀곡 'DNA'는 해외 최신 음악 트렌드인 EDM POP 장르에 속하며 드랍 파트를 과감하게 사용하는 등 K팝에서는 보기 드문 음악적 구조를 가진 곡. 청춘의 풋풋하고 패기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함께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중독적인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특히 매력적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되는 Mnet 'COMEBACK SHOW-BTS DNA'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