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명불허전' 김아중♥김남길, 조선시대서 눈물의 재회

입력 2017-09-17 21:28:46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아중과 김남길이 눈물의 재회를 했다.

1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극본 김은희)에서는 과거를 털어놓는 허준(엄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준은 최연경(김아중 분)을 치료했고, 지난 과거를 털어놓았다. 허준은 과거 서울에서 아버지의 싸늘한 시체를 붙잡고 오열하는 최연경의 목숨을 구한 바 있다. 허준은 “과거 난 그때 널 다시 살려 의원의 길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 시각,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서울에서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허임(김남길 분)은 최연경을 찾아왔고, 최연경은 “당신도 아팠겠다”라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허임은 “내 두 번 다시 그대를 혼자 두는 일은 없을 것이오. 절대로 없을 것이오. 살아 있어줘서 참으로 고맙소”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명불허전'는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활극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