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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뉴이스트W·JBJ·레인즈, 가요계서 열릴 '프듀2' 동창회

입력 2017-09-20 1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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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주원탁 인스타그램, 앳스타일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주원탁 인스타그램, 앳스타일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던 뉴이스트W, JBJ, 레인즈가 오는 10월 가요계에서 재회한다.

뉴이스트W는 오는 10월 10일을 컴백일을 확정 지었다. 이들은 지난 7월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비추며 다각도에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뉴이스트W는 화제성 몰이에 성공,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종영 후에도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2년 발매했던 '여보세요' 역주행부터 '있다면'으로 정주행에까지 성공, 그간의 무명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린 뉴이스트W다. 때문에 신보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불어 워너원 활동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황민현의 공백을 뉴이스트W가 어떻게 채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듀2'로 파생된 그룹 역시 주목받고 있다. 먼저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으로 구성된 JBJ가 오는 10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지난 8월 30일 공식 출범을 알린 JBJ는 9월 중 Mnet M2로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 봐줘 JBJ'를 론칭하고, 팬들에게 데뷔 준비 과정을 소개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음반 활동 데뷔는 10월 18일이다.

'프듀2' 출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JBJ의 시작은 남다르다. 이들은 앨범 발표와 함께 대규모 데뷔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을 개최한다. 해당 쇼케이스의 5,000여 좌석은 일찌감치 매진된 상황. JBJ는 꽃길 데뷔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프듀2'의 또 다른 파생그룹 레인즈는 오는 10월 12일 미니앨범으로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가 속한 레인즈는 가요계 데뷔 후 서울 대학로와 명동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하거나, 팬들과 함께할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 등과 같은 프로모션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전망이다.

이와 함께 레인즈는 합숙, 데뷔 비하인드 등 일곱 멤버의 매력이 가득 담긴 '레인즈TV' 콘텐츠를 공개함으로써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다짐했다. 또한 레인즈는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꾸준히 소식을 전하기도. 팬들의 성원 덕에 결성된 그룹답게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동고동락했던 뉴이스트W, JBJ, 레인즈가 펼칠 선의의 경쟁은 어떻게 끝맺어질까. 곧 펼쳐질 '프듀2' 동창회는 오는 10월 가요계 관전 포인트 하나로 꼽힌다. 세 그룹이 던진 출사표에 가요계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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