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보이 하휘동과 현대 무용가 최수진이 오늘(23일) 결혼한다.
Mnet ‘댄싱9’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댄싱9’ 시즌1에서 MVP가 된 하휘동은 시즌2 레드윙즈 팀의 마스터로, 최수진은 참가자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시즌3에서도 호흡을 보여주며 춤꾼 다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팀의 마스터와 참가자로 만난 하휘동, 최수진은 오늘(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현실로 이뤄진 셈ㅇ다.
최수진은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오빠는 제가 하는 일을 늘 지지해주고, 제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만날수록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후에도 일을 안정적으로 계속 잘 해내고 싶은데 이 사람과 함께라면 그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하휘동과의 결혼 결심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접한 대중과 ‘댄싱9’ 시청자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결혼 축하드려요", "선남선녀 커플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축하 물결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