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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여자친구, 2배속 랜덤 실패…정형돈 "고맙다" 폭소

입력 2017-09-20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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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주간아이돌'의 여자친구가 사상 최초 ‘2배속 랜덤플레이댄스’에 도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2배속 랜덤 플레이 댄스를 시도했다.

‘주간아이돌’에서 처음 2배속 댄스를 성공시키며 2배속 댄스 열풍을 일으킨 여자친구는 뒤이어 3연속 2배속 댄스까지 성공시키며 2배속 댄스의 절대 강자임을 증명한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를 위한 좀 더 특별한 미션이 준비됐다. 이는 바로 2배속 댄스와 랜덤플레이댄스를 접목시킨 ‘2배속 랜덤플레이댄스’.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최고난도 미션에 여자친구 멤버들은 “저희한테 실험하시는 거 아니냐, 말도 안 된다”라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내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칼군무돌로서의 모습을 보여 감탄을 일으켰다.

그렇지만 신비의 작은 실수로 실패를 해 아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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