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해숙이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26일 오후 영화 '희생부활자'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열린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래원, 김해숙,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해숙이 극중 77톤의 비를 맞았음이 밝혀졌고, 전혜진은 "분장실에 덜덜 떨고 오셨다. 담요 덮고, 약 드시고 그랬는데 너무 안쓰러웠다"고 전했다.
이에 김해숙은 "내가 생각해도 내가 불쌍했다. 너무 추웠고, 엄청난 비를 맞았다. 제정신이었으면 못했을 것 같다. '희생부활자'가 돼 돌아오는 거니 찍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