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언급했다.
21일 (한국시간) '닥터 스트레인지'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미국 연예매체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살짝 언급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인피니티 워'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
그는 "마블 시리즈가 시작된 지 10년이 흘렀다. 정말 방대하고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고, 거대한 대립이 등장한다"며 "내가 파티에 살짝 늦게 참석하지만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놀랍다. 그 파티의 일원이 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티 워'에서는 몇몇 주요 캐릭터가 죽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도 인터뷰를 통해 "몇몇 영웅들이 '인피니티 워' 이후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떠난다"고 말한 바 있다.
가장 강력한 후보는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다. 어벤져스 이후 마블과 재계약이 불분명하기 때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018년 5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