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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보그맘' 박한별X양동근, 박사와 휴머노이드의 로맨스♥

입력 2017-09-2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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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휴머노이드 박한별과 그를 만든 박사 양동근의 묘한 로맨스가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MBC 금요드라마 '보그맘'(연출 선혜윤, 조록환|극본 박은정, 최우주)에서는 자신이 만든 AI 휴머노이드 보그맘(박한별 분)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최고봉(양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율(조연호 분)의 부탁으로 최고봉과 보그맘, 그리고 최율은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잠을 자게 됐다. 이미소(박한별 분)와 똑같은 외모의 보그맘을 바라보는 최고봉의 얼굴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비춰졌다. 버킹엄 유치원 등원을 위해 일어난 최율이 사라지고, 보그맘과 최고봉만이 침대에 남아있었다. 잠에서 깬 최고봉은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보그맘의 가까운 얼굴에 놀라 경기를 일으켰다.

보그맘은 최고봉의 얼굴에 서슴없이 손을 가져다 대 그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보그맘은 “눈꼽 제거 완료” 등의 휴머노이드 말투와 함께 그의 얼굴에 있는 눈꼽과 침을 제거해줬다. 갑작스런 스킨십에 어안이 벙벙해진 최고봉은 최율의 등원을 도우러 사라지는 보그맘의 뒷모습을 복잡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버킹엄 유치원의 엘레강스 모임이 주축인 도도혜(아이비 분), 부티나(최여진 분), 구설수지(황보라 분)는 엘레강스 신입 회원으로 최박사의 아내인 보그맘을 점 찍었고, 부티크로 데려가 대화를 나누는 등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셋은 보그맘을 아트 전시회 파티에 초대했고, 드레스 코드인 ‘그리너리’에 맞춰 입고 오라 당부했다. 당일 소식을 전해 들은 보그맘은 스스로 드레스를 만들어 입고 갔고, 도도혜의 드레스와 디자인이 겹치면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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