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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네' 사랑이의 성장, 몽골 생활로 배우고 느낀 점 (종합)

입력 2017-09-23 1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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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추사랑네 가족이 몽골에서 즐거운 여유를 즐겼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추사랑네 가족의 유쾌한 몽골 일상이 펼쳐졌다. 추성훈과 김동현은 카레 요리 대결에 나섰고,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모델들과 함께 초원 개울가로 물놀이를 떠났다. 여유로운 모습이 펼쳐졌다.

추성훈과 김동현은 카레 재료를 사러 간 시장에서부터 승부욕을 발휘했다. 추성훈은 채소를 강조했고, 김동현은 한국 입맛에 맞는 카레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시간 야노 시호는 추사랑과 함께 시원한 개울가에 도착했다. 추사랑은 자신 있게 개구리 점프를 했지만 예상보다 차가운 수온에 튜브를 타고 즐겁게 순항했다.

추사랑도 돌아오고 본격적인 추성훈과 김동현의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추사랑은 추성훈을 도와주며 "김동현 삼촌이 아무 것도 안 한다"고 폭로했고, 김동현은 "서러워서 장가를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다른 소녀가 김동현을 도왔다.

야노 시호는 몽골 말타기 선수 소년을 위해 행운의 팔찌를 만들어 선물하기로 했다. 엄마의 애정에 서운함을 느꼈던 추사랑도 열심히 이를 도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날 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잠든 뒤에 대화를 나눴다. 추성훈은 "야노 시호도 활쏘기 대결에 나갔으면 좋았겠다. 사랑이가 여기 와서 많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야노 시호도 이에 공감했다. 부부의 솔직한 대화는 그날 밤 계속 이어졌다.

다음 날 아침에도 게르촌의 일상이 펼쳐졌다. 야노 시호과 추성훈이 차례로 일어났고, 추사랑도 귀여운 모습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날 챔피언 배명호 선수도 게르촌을 찾았다. 추성훈과 김동현을 지원하격하기 위해 온 배명호 또한 옷을 차려입었다.

그런가하면 김민준도 외로웠던 캠핑을 마치고 게르로 다시 복귀했다. 추사랑은 "늑대가 왔었냐"고 물었고, 김민준은 "왔는데 그냥 보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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