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마' 연쇄살인마 리퍼 추종자, 네 번째 살인 저지를까(종합)

입력 2017-09-28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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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크리미널마인드' 김원해가 모방 살인 사건과 연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살인 사건들은 전에 NCI가 해결했던 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벌어졌다.

피해자는 장애인으로 보이는 범죄자를 도와주다가 살해 당한 대학생, 인적이 드문 국도에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었다. 강기형(손현주 분)은 "같은 방식이다"라며 김현준(이준기 분)과 사건 현장을 살폈다. 이내 두 사람은 연쇄살인범 리퍼를 떠올리기도 했다.

심지어 살인은 예고된 상태로 벌어졌다. 하선우(문채원 분)는 징계 중임에도 NCI 사무실에 나타나 "누군가가 살인 날짜를 예고하고 있었다"라고 충격 발언, NCI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하선우는 나나황(유선 분)과 함께 "누군가 지시를 내리면 그 날짜에 맞춰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며 "살인이 예고된 건 여기까지다. 다음 살인에 대한 날짜는 없다. 대략적인 장소만 나와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른다"라며 조사한 내용을 이야기했다.

곧 네 번째 살인 사건 예고가 유령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모방범은 중고 거래를 미끼로 한 여성에게 접근, 차에 태웠다. 이를 눈치챈 NCI의 추격이 이어지자 모방범은 여성을 인질로 활용했다.

모방범은 여성의 목에 칼을 겨눈 채 NCI를 향해 "다가오지 마라"라고 외쳤다. 김현준은 총을 내려 놓은 채 모방범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이내 모방범은 칼을 휘두르려는 몸짓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같은 시간, 연쇄살인마 리퍼(김원해 분)가 해당 현장에 있어 모방범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크리미널마인드' 마지막회는 2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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