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트 윈슬렛이 절친 디카프리오를 언급하며 "그와 알고 지낸것은 축복이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41)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인기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디카프리오를 언급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디카프리오와의 우정에 정말 감사한다. 우리는 솔직히 말하자면 가족 같은 사이다. 이런 우정은 할리우드에서도 흔한일이 아니다. 축복받았다"고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타이타닉' 주인공, 잭과 로즈가 함께 해피엔딩을 맞는 드라마가 제작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힘들다"고 아쉬운 마음도 드러냈다.
앞서도 케이트 윈슬렛은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우리는 정말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1997년 개봉한 '타이타닉'을 통해 할리우드 특급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두 사람은 여전한 절친 사이로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