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암 니슨이 액션 영화 은퇴 선언을 번복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65)은 액션 영화 은퇴를 취소했다.
지난달 그는 "난 너무 늙었다. 더 이상 액션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리암 니슨은 다시 "액션 영화 은퇴는 사실이 아니다. 날 봐라,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다. 나는 땅속에 묻힐 때까지 액션 영화를 계속할 것이다.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암 니슨은 그동안 '테이큰' 시리즈에서 딸, 아내를 구하는 아버지 역을 맡아 액션 연기로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세 편의 테이큰 영화는 전 세계에서 4,5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리암 니슨은 '하드 파우더' '더 커뮤터' 등 2편의 스릴러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