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신곡 'Rollin'을 발표한 B1A4가 즐거운 입담을 뽐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B1A4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 진영은 갑자기 몸이 아파 출연을 하지 못했다. B1A4는 이를 언급하며 "진영 씨가 몸이 안 좋아서 나오지 못했다. 병원에 있는데 열이 많이 나더라"면서 "금방 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식을 전했다.
데뷔 7년차에 접어든 B1A4. 신우는 "이제 음악방송을 나가면 선배님이 잘 안 계시더라. 저희가 연차 수가 제일 높았다"고 말했다. 그래도 산들은 도전의식을 내비쳤다. 산들은 "20대에는 뭐든지 도전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더 도전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곡 'Rollin'을 발표한 B1A4는 재킷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밝혔다. 바로는 "호주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한국의 저스틴비버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저스틴비버보다 잘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B1A4는 "이제는 숙소 생활을 안 하고 독립했다"고 밝혔고, 산들은 "살 집을 찾다 보니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때 산 집에서 누나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맨홀'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바로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강북에 있었다. 오늘 마지막 방송을 한다"면서 "뒤에 스케줄이 있어 종방연은 가지 못한다"고 전했다. 또 바로는 "개인적으로는 '미생'같은 드라마를 하고 싶다. 현대인들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끝으로 B1A4는 "조만간 콘서트도 할 것이니 꼭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B1A4는 최근 'Rollin'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