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상차리는남자’ 최수영, 쓰러진 온주완 발견 “죽으면 안돼요”

입력 2017-09-23 2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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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수영이 온주완을 발견했다.

23일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는 정태양(온주완 분)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영하 20도의 냉동고에 가둬버리는 최선영(김지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태양은 냉동창고에서 마지막 경연에 필요한 재료들을 담아 이루리(최수영 분)에게 건넸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 우선 재료 손질을 부탁해 이루리 손에 재료를 들려 보낸 정태양은 홀로 냉동창고에 남게 됐다.

애당초 고정도(심형탁 분)과 재혼한 정화영(이일화 분)의 아들인 정태양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최선영(김지숙 분)은 이때를 노리고 있었다. 최선영은 정태양이 냉동고에 들어갔을 때를 노려 가둬버리라는 지시를 내렸다.

혼자 남은 정태양을 확인한 최선영의 수하는 그대로 냉동고의 문을 닫아버렸다. 재료를 찾느라 정신이 없었던 정태양은 이를 미처 모르는 상태였다. 이루리는 결국 기권처분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는 정태양을 찾기 위해 냉동고로 향했다. 이루리는 위급해보이는 정태양을 발견하고 구급차를 부르라며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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