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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경규 "이태곤 겉멋이 들었다"

입력 2017-09-28 2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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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캡쳐
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이태곤을 디스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마이크로닷이 대천에서 낚시 대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 위에서 참돔 낚시를 하던 네 사람. 이태곤의 예언대로 이덕화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 참돔이라고 모두 확신한 가운데 줄을 당기던 이덕화는 놓치고 말았다. 이덕화는 아쉬워하며 “일 년에 이런 입질 몇 번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형님 잡는 모습을 봐야 마음을 놓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던 중 다시 이덕화의 찌가 반응을 보였다. 이덕화는 “이번엔 틀림 없다“며 줄을 당겼고 동시에 이경규에게도 입질이 왔다. 낚시 고수 이덕화와 어복킹 이경규의 대결이었다.

50cm짜리 참돔을 낚는 것이 이날의 목표. 이덕화가 낚은 것은 46cm, 이경규가 낚은 참돔은 47.5cm였다. 그 후 이태곤 44cm를 낚았다. 그리고 다시 온 입질에 줄을 당기는 이태곤을 보며 이경규는 “너 두 손으로 안 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태곤이 낚은 참돔은 51cm. 이경규는 “꼬리를 잘라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이태곤에게 불평을 하며 “너는 겉멋이 들었다. 정글의 법칙이나 가지 왜 여길 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제가 없으면 심심하실 거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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