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의 패스트푸드·슬로우레시피

입력 2017-09-27 06:55:28
    • 복사완료!

tvN '신혼일기2'
tvN '신혼일기2'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장윤주와 정승민의 각기다른 패스트푸드, 슬로우 레시피가 공개됐다.

26일 오후 9시 30분 tvN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의 애정이 담긴 요리가 공개됐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을 맞이 하는 장윤주는 감잣국부터 물회, 보말 파스타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첫 번째 요리는 남편 정승민이 나섰다. 애플망고 팥빙수를 만들어주겠다는 정승민은 제주도산 애플망고에 직접 간 얼음, 팥, 연유, 찹쌀떡 등을 넣어 집 밖을 나가지 않고도 디저트를 만들어냈다.

장윤주는 전날 집들이로 인해 과음을 한 남편을 위해 감잣국을 만들었다. 남편의 해장을 위해 감자와 계란 등을 넣어 국밥 형태로 만들었고 정승민은 쌀 한 톨도 남기지 않고 한 그릇을 비워냈다.

두 번째 요리는 여름에 제격인 물회였다. 장윤주는 아삭한 채소와 한치를 가늘고 길게 채썰어 고추장과 식초로 만든 양념장을 만들었다. 준비한 재료들을 한 데 모아 물과 얼음을 넣으면 끝인 제주도의 패스트푸드였다.

이를 먹은 정승민은 “여기 와서 한 요리 다 맛있었는데 이건 제일 맛있다”며 “왜 이렇게 잘해?”라 자화자찬하는 장윤주에게 “식당 하나 차리자”고 말했다.

제주도산 애플망고로 디저트를 만들었다면 제주도산 보말로는 파스타를 만들었다. 장윤주는 채소들과 데친 보말을 볶은 후 담백한 보말 파스타를 완성했다. 정승민은 “담백한데 바다 향이 있다”며 장윤주가 만든 요리에 또 한 번 감탄했다.

음식은 패스트푸드여도 아빠와 딸의 관계에 있어서만큼은 슬로우 레시피였다. 장윤주는 제주도 여행기간 동안 정승민과 딸 리사가 돈독해짐을 느끼며 “같이 있다 보니까 리사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와 딸은 함께 하는 시간에 비례해 맛이 깊어진다”며 관계와 시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