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정려원 "첫 검사 역, 롤모델 친구 보고 도움받아"

입력 2017-09-29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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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정려원이 첫 검사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정려원은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ㆍ연출 김영균) 제작발표회에서 "출세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치 않는 불같은 성격을 가진 마이듬 검사 역을 맡았다. 흑과 백이 또렷한 친구다. 너무 재밌는 캐릭터를 만났고 제가 봐도 멋진 여성의 역할을 맡아 영광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려원은 "검사다보니 대사가 많아서 대사를 잘 소화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강하고 우직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주위에 롤모델인 친구를 보고 열심히 연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추악한 현실 범죄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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