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암동’ 이요원 “워맨스 전문? 여배우들과 할 때 케미 더 빛나”

입력 2017-09-27 14: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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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이요원이 워맨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황다은,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에는 이요원이 참석해 ‘워맨스’에 대해 답했다.

이요원은 전작 ‘불야성’에 이어 워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야성’에서는 유이와,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라미란, 명세빈과 호흡을 맞추는 것.

연달아 워맨스를 하게 된 이요원은 “멜로를 정말 많이 할 수 있었던 20대 때는 개인적으로 큰 매력을 못 느꼈다”며 “이후 나이가 들고 하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멜로가 찾아오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요원은 “이상하게 여배우들이랑 할 때 케미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작품 내에서나 결과적으로나 그랬다. 이번 작품 역시 오랜만에 여자 셋이 하게 됐는데 잘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오는 10월11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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