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과 이경규가 한끼 입성에 실패했다.
2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밥동무 진과 이경규가 한끼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과 정국, 그리고 이경규와 강호동은 마침 외출을 하려는 집주인을 만나게 됐다. 식사를 했냐고 묻는 말에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어머니는 운동을 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집에 세 남매가 있다는 말에 혹시나 기대를 걸기 시작한 출연진들은 어머니와 함께 긴 대화를 나눴다.
혹시 자녀들이라도 한끼를 하지 않겠냐는 희망을 나타는 출연진들의 모습에 어머니는 “그래도 식사는 제가 차려줘야죠”라며 잠시 기다리라고 한 후 집으로 들어갔다. 이경규와 진의 한끼 입성이 거의 성공에 가까운 상황.
강호동과 정국은 더 늦기 전에 자리를 떠났다. 진과 이경규는 기대에 가득차 대문 앞에서 대기했지만 다시 나온 어머니는 “아들만 하겠다고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원칙상 가족구성원 중 한 사람이라도 불편해하면 촬영이 불가한 상황. 이경규와 진은 성공 문전에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