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지난 방송에 이어 또다시 '인기가요'는 특별했다.
1일 정오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콘서트 in 대전'으로 최강 라인업의 무대들이 펼쳐졌다.
첫 무대는 홍진영의 '엄지척'으로 꾸며졌다. 홍진영은 특유의 흥 넘치는 무대로 대전의 '인기가요'를 후끈 달아올렸다. 그 기세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모모랜드의 흥 넘치는 무대가 펼쳐지는가하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무대가 꾸며졌다.
블랙핑크는 '마지막처럼' 활동 시기를 다시 보는 듯 여전히 그 호흡을 완벽하게 익히고 있었다. 또한 이윽고 이어진 위너의 무대 역시도 눈에 띄었다. 위너는 물오른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여자친구는 '여름비'로 대전을 달아올렸다. 여자친구는 핑크색 원피스로 청순함을 강조하며 감미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빨간맛'으로 과즙미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보여줄게' 무대를 파워풀한 보이스로 선보였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울 만한 보이스였다. 이에 팬들 역시 그런 에일리에 함성으로 보답했다. 이어진 무대는 현아. 현아는 '베베' 무대를 통해 범접불가한 섹시미를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마지막 무대는 대세 그룹 젝스키스와 방탄소년단이 꾸몄다. 젝스키스는 '특별해'로 무대를 특별하게 꾸몄다. 아이돌들의 아이돌답게 능수능란한 무대 퍼포먼스는 역시 젝스키스라는 말이 나오게 할 정도였고 공연장을 채운 노란색 풍선 역시 젝스키스의 힘을 짐작케 했다.
글로벌 대세돌 방탄소년단 역시 강렬했다. 방탄소년단은 'MIC Drop'과 'DNA'로 무대를 채웠다. 또한 말미에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방탄소년단은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젝스키스, 방탄소년단, 현아, 홍진영, JJ Project, BTOB, B.A.P, WINNER, 레드벨벳, 여자친구, 에일리, BLACKPINK, MOMOLAND, 엘리스, IZ(아이즈)가 출연해 각양각색의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