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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청춘2' 박은빈, 기억 돌아왔다···사건 진실 밝혀질까

입력 2017-10-01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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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억을 되찾은 박은빈은 과거 아픔과 마주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까.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연출 이태곤, 김상호|극본 박연선)에서는 문효진과의 과거를 기억해낸 송지원(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명(한예리 분)은 최근 충격적인 일들을 겪은 하메들에게 힐링 여행을 제안했고, 유은재(지우 분)네 과수원으로 떠났다. 헤임달(안우연 분), 권호창(이유진 분), 서장훈(김민석 분)이 함께 했고, 유은재의 모친은 반갑게 딸들의 친구들을 맞이했다. 성형한 것 아니냐며 너무 예뻐져서 물어봤다고 너스레를 떤 어머니는 사실 침울한 자신의 딸을 눈치 채고 있었다.

정예은(한승연 분)은 오는 기차 안에서도 아무 것도 먹지 않았고, 과수원에서도 사과 몇 조각만 겨우 먹었다. 윤진명은 그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유은재 또한 종달새 소리를 들으며 돌연 울음을 터트렸다. 윤종열(신현수 분)과의 추억이 떠올랐기 때문. 윤진명은 말 없이 유은재의 곁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함께 맞으며 그만의 위로를 전했다.

송지원(박은빈 분)은 문효진의 일로, 조은(최아라 분)은 서장훈(김민석 분)에 대한 고민 때문에 표정이 어두웠다. 조은은 자신이 보고 싶었다고 먼저 마음을 드러냈음에도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던 그에게 상처를 받았고, 알고 보니 곧 입대예정이라 자신에게 거리를 뒀단 사실을 알게 됐다. 오해를 푼 둘은 기다림을 약속하곤 미소를 되찾았다.

다음 날, 윤진명은 핸드폰도 두고 사라진 송지원에 뭐에 홀린 사람처럼 그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나머지 하메들도 마찬가지였다. 송지원은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절했었고, 깨어나 마주친 하메들에 “나 기억났어 그리고 기절했어. 나 거짓말 한 게 아니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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