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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김수용 "내 콩팥은 대부업체 것" 농담…폭소 터졌다

입력 2017-10-02 1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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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빅픽쳐
V앱 빅픽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수용의 유머는 멈추지 않았다.

2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빅픽처'에서는 게임 업체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가 광고 모델 김수용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노리의 직원은 대표를 소개하며 "예전에 '주병진 쇼'도 출연하셨다. 국내 천재 개발자로 해서 출연했다"고 말했고, 이에 이원술 대표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98년도 부터 천재 개발자로 성공을 하셨으면 자산이 어마어마 하시겠네요"라고 물었고 이원술 대표는 "부채가 어마어마하다"며 "부채도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그런 이원술 대표에게 "저희도 똑같다 부채만 늘고 있다"고 말했고 옆에서 대화를 듣던 김수용은 "내 콩팥은 XX머니(대부업체)거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덧붙여 하하 역시 "이런 개그 스타일 너무 좋다"며 "제 하반신은 XX은행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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