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완남'표 신개념 매칭, 스펙 대신 이론으로 완성 (종합)

입력 2017-10-02 22:41:24
    • 복사완료!

JTBC 화면 캡처
JT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개념 매칭 프로그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는 타이틀 그대로 이론상 완벽한 연애를 가능하게 해줄 연애과학연구소 POP가 소개됐다.

여성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 의뢰인의 성향이 적극 반영된 이론이 펼쳐졌다. 작가 조승연, 정신과-성의학박사 강동우-백혜경 부부, 기생충 박사 서민이 이 의뢰인의 나이와 직업 및 취미와 습관을 분석해 이론상 완벽한 남자를 찾아준 것.

먼저 사전매칭을 통과한 남성 8인이 등장했다. 남자들은 의뢰인을 볼 수 있지만, 의뢰인은 남자들을 볼 수 없다는 규칙도 있었다. 한혜진은 "남자 분들 너무 훌륭하시다"고 예고했다. 신동엽은 "스펙을 철저히 배제한다"고 룰을 소개했다.

취향 매칭이 이어졌다. 남자들의 대답에 따라 의뢰인의 감정이 실시간으로 달라졌다. 여러 가지 문항에 대해 조승연은 "연애할 때 트러블이 생길 만한 부분을 짚어냈다"고 칭찬했다. 결과적으로 매칭률 최하위 4명이 탈락 후보가 됐다.

결과적으로 3명이 최종 탈락했고, 신동엽은 "아름다운 작별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궁금하다"며 탈락한 남자들의 정보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의뢰인이 마음 아플 것 같다"고 말했지만 김희철이 남자의 정보를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2라운드 생물학적 매칭이 시작됐다. 김희철은 남자들 가까이에서 외모를 소개했고, 의뢰인에게 "궁금하냐. 그래도 어떡하냐. TV로 봐라"고 말했다. 의뢰인은 남자들의 체취와 손으로 탈락 후보를 결정했다. 실제 목소리도 들어봤다.

백허그, 쓰담쓰담, 볼꼬집 등 스킨쉽이 이어졌다. 볼꼬집을 한 남자가 패자부활에 성공했고 세미파이널로 진출했다. 세미 파이널은 사고방식 매칭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는 키워드 선택으로 흥미롭게 이뤄져 최종 매칭이 됐다.

신동엽, 김희철, 한혜진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의뢰인과 최종 마성을 축하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