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학교 밖 '골목대장', 추억부터 웃음까지 多 잡았다

입력 2017-10-03 06:50:06
    • 복사완료!

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교실 밖에서도 '골목대장'들의 활약이 빛났다.

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골목대장'에서는 양세형이 동두천 골목 투어를 진행했다. 양세형과 양세찬이 어린 시절 자란 동네 동두천에서 김신영, 장도연,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 문세윤이 유쾌한 대결과 즐거운 투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 가사 받아쓰기와 눈 가리고 축구 경기를 진행한 여덟 멤버는 양세찬이 안내하는 골목 투어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 특구가 목적지였다. 양세형은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잘 오셨다. 오늘은 게스트가 쏘는 날"이라며 특급 가이드로 변신했다.

게스트 문세윤은 반자의적으로 커피 20잔과 멤버들의 가면을 구매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이내 다시 추억여행에 녹아들어 "거리가 이국적이다"고 감탄했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특히 길거리 곳곳을 보며 어린 시절 기억을 꺼내 관심을 받았다.

다음 목적지는 핫도그집이었다. 양세형은 "저희 형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왔다. 알려주기 싫었던 곳"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추억이 서린 핫도그 집 답게 주인 할머니는 양세찬을 기억했다. 멤버들은 떡꼬치를 먹으며 "추억까지 먹는다"고 전했다.

미니카 레이서를 뽑는 시간도 이어졌다. 사전 미팅 때부터 추억을 떠올렸던 만큼 이진호는 "학교 다닐 때 이유 없이 들고 다녔다. 1등을 하면 모터를 줬다"고 자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형 팀은 김신영, 세찬 팀은 장도연이 조립 주자로 나섰다.

승자인 양세찬-장도연-이진호-문세윤 팀은 양세형과 양세찬이 강력 추천한 미국식 바비큐 요리를 즐겼다. 양세형은 요리를 보고 "졌다는 게 확 짜증난다"고 아쉬워했다. 양세형-김신영-이용진-황제성 팀은 저녁으로 전투식량을 먹어야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