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혼자왔어요' 학진, 첫 데이트에서 실수연발

입력 2017-10-03 2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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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어요 방송 캡쳐
혼자왔어요 방송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학진이 윤서와 첫 데이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연발했다.

3일 방송된 KBS2TV 추석 특집 예능 '혼자 왔어요‘에서는 여행 2일차 짝을 지어 데이트를 하는 청춘남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윤서와 학진은 철판 스테이크를 먹으러 향했다. 윤서는 자신의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었고 소유는 자신이랑 다른 윤서 같은 성향이 부럽다고 답했다. 학진은 흰색 블라우스가 생각났다고 했다. 그러자 윤서는 나 반팔티 입었는데? 그게 무슨 첫인상이야 라고 말했다.

학진은 음식 사진을 열성적으로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고 물었다. 윤서는 “꼭 얘기해야하냐 좀 되었다”고 말했다.

윤서는 이후에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어색했다. 물과 기름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진은 “사람이 100% 다 맞을 수는 없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둘 사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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