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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크리스 헴스워스 "'토르3', 바보처럼 보일까봐 걱정"

입력 2017-10-04 0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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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호주
GQ 호주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역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는 호주 GQ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 헴스워스는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상남자의 근육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돋보이는 탄탄한 근육이 인상적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토르)에서 바보처럼 보일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일을 좀 쉬고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있기를 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 지금 일을 해야한다"고 아쉬운 마음도 고백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아내인 배우 엘사 파타키와의 사이에 딸과 쌍둥이 아들 등 모두 세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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