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알바트로스' 유병재 "전단지 알바 감정적으로 고되다"

입력 2017-10-04 2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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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캡쳐
알바트로스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병재가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차가운 시선을 받았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에서는 청춘들을 대신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유병재와 추성훈은 고양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향했다. 유병재는 평소 애묘인으로서 고양이와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추성훈은 고양이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오픈을 하고 손님이 없자 인형탈을 쓰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역할이 주어졌다. 사장님의 지목으로 인형탈은 유병재가 쓰게 됐지만 쉽지 않았다. 춤을 추며 전단지를 나눠주었지만 사람들은 받지 않았다. 그는 “시선들이 차갑게 느껴졌다. 날선 눈빛이 아니었지만 감정적으로 고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추성훈은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일을 받았지만 고양이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해 한참 이름표 앞에 멈춰있어야 했다. 겨우 이름을 찾았지만 고양이를 찾는 게 또 일이었다. 겨우 찾아낸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에 성공했다.

유병재가 소득 없이 돌아오자 이번엔 추성훈이 나섰다. 그는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나서며 긴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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