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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엘레나, 지하철서 자리 양보 "러시아도 노인 공경"

입력 2017-10-05 2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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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엘레나가 어르신께 지하철 자리를 양보했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러시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웨틀라나의 친구들은 둘째 날, 삼성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2호선에 탑승했다. 나란히 좌석에 앉은 친구들은 전철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감탄했다. 친구들은 이용하기 쉬운 한국 지하철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그때 엘레나의 앞에 어르신이 섰다. 엘레나는 일어나야 할 것 같다며 자리를 비켜드렸고, 영상을 보던 스웨틀라나는 러시아에서도 노인을 공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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