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온주완이 최수영에게 각별함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함께 옥상에 누워 별을 보는 이루리(최수영 분)와 정태양(온주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별을 보던 정태양은 이루이에게 내 과거를 아냐고 물었고 이에 이루리는 "생부 얼굴도 모르시고 어머니가 세 번 결혼 하셨다는"이라고 말했다.
정태양은 그런 이루리에게 "동네에서 내가 지나가면 아줌마들이 수근거렸고 엄마가 그것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셔서 난 일부러 더 센 척 더 밝은 척 다녔어"라며 해외로 나돈 것도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었어. 그냥 나답게 내 기분대로 살고 싶은 곳으로 가고 싶었어"라고 고백했다.
이어 정태양은 한국에 다시 정착하게 된 것에 대해 "나를 그냥 나 자신으로 봐주는 사람을 만났다. 너 때문에 들어온거야"라며 이루리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