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잠사' 이종석, 김소현 대신 다치는 배수지 미래 바꿨다

입력 2017-10-05 2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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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배수지가 다치는 것을 막았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박소윤(김소현 분)을 대신해 손을 다치는 남홍주(배수지 분)의 예지몽을 꾼 한우탁(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탁은 이유범(이상엽 분)과 박준모(엄효섭 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도금숙(장소연 분)에 피아노 따위 그만둬도 된다며 자신의 손을 스스로 찌르려 했고, 이를 남홍주가 대신 다쳐 피투성이가 되는 꿈을 꿨다.

하지만 꿈과 달리 그는 정재찬(이종석 분)을 남홍주의 식당으로 데려갔다. 꿈처럼 이유범이 식당에 찾아왔고, 이유범은 박소윤과 도금숙에 설득을 가장한 협박을 했다. 박소윤이 스스로 손을 내리 찍으려던 순간, 정재찬이 끼어들어 막아섰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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