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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다국적 아이돌들의 신나는 추석 #웃음폭발(종합)

입력 2017-10-06 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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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다국적 아이돌들이 즐거운 추석을 이국주와 함께 보냈다.

6일 오후 8시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어서와, 추석은 처음이지 2탄'으로 우주소녀의 선의, 미기, 펜타곤의 옌안, 유토와 크리샤츄, 사무엘, 타카다 켄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뭉친 다국적 아이돌들은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뉘어 음악의 첫 음만 듣고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음악 대결을 펼쳤던 이들의 점수는 어느새 남자팀 820점과 여자팀 290점의 격차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내 200점을 걸고 아이유의 '좋은 날'이 퀴즈로 나오자 손쉽게 여자팀이 정답을 맞췄고 490점으로 바짝 추격해나갔다. 이에 우주소녀가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자 남자팀은 300점을 추가로 배점해 줘 820점 대 790점으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마지막 곡은 우주소녀의 선의가 보아의 'NO.1'을 맞추며 100점을 획득했다. 이에 820점 대 890점으로 여자팀이 승리를 거뒀다.

펜타곤 대표로 출연한 유토는 "정말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또한 옌안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켄타는 "라디오에 나오는 것이 처음이어서 걱정했었는데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크리사츄는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하기도. 미기는 "대표적으로 우주소녀 처음이어서 신기했다. 여러 나라 분들과 라디오 하는 게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말미에 이국주는 "우승은 여성팀이 했지만 남성팀이 배려를 해준 것도 있어서 선물은 골고루 나눠드리겠다"며 훈훈한 추석 특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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