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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장도연X황제성, 흥 넘치는 노래방 선물 (종합)

입력 2017-10-08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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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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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장도연과 황제성의 흥 넘치는 노래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의 선물 노래방 코너에서는 개그맨 황제성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급 라이브를 선보였다.

장도연은 "노래를 정직하게 부르는 스타일"이라고 겸손을 드러냈다. 뮤지컬 '사비타'에 출연했던 것에 관해 장도연은 "제안을 받고 노래를 못 부른다고 했는데도 괜찮다고 하시더라. 관객 분들에게 죄송스러웠다. 애는 썼는데 관객 분들도 긴가민가 하셨다. 연습을 잘못된 방식으로 해서 목이 상한 적도 있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고 김태균은 "저희 장모님은 음식을 되게 잘 하신다. 그런데 너무 많이 주셔서 늘 배가 터진다. 처갓집에서 술을 저만 먹는다. 혼자 취해서 잔다"고 경험담을 말했다. 이 사연을 위해선 황제성이 지코의 '아티스트'를 불렀다.

또 다른 청취자의 사연을 읽은 뒤 장도연은 "발라드가 부담스럽다기보다 즐기는 느낌으로 '담다디'를 부르겠다. 원래 치마를 입으려고 했는데 노래를 살리기 위해 갈아입었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이에 컬투와 황제성은 넘치는 흥으로 응원했다. 김태균은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를 골랐다"고 말했고, 정찬우는 영상을 직접 찍었다.

황제성, 정찬우, 장도연이 딩동댕에 성공한 상황에서 김태균이 지드래곤의 '무제'에 도전했다. 김태균도 기분 좋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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