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최종환 꼭 잡자”…지현우X김지훈, 눈물로 다짐

입력 2017-10-08 2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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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와 김지훈이 눈물로 복수를 다짐했다.

8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43회에는 장돌목(지현우 분)을 위로하는 한준희(김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준희는 자신의 불찰로 윤중태(최종환 분)를 놓쳐버렸다고 자책했다. 술로 이를 잊어보려는 한준희의 모습에 장돌목은 “미안해, 형”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나만 아니였어도 윤중태한테 어머니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장돌목의 말에 한준희는 “너 이제 그만 미안해해”라고 다독였다.

한준희는 “너 죽이려고 했던 윤중태, 우리 어머니까지 죽인 윤중태. 그 자식이 나쁜 놈이야”라며 “말도 안 되는 죄책감 다 버릴 수 있게 윤중태 잡자. 꼭 잡을 수 있어”라고 다짐했다.

자신의 청춘을 오로지 윤중태를 잡기 위해 버리는 장돌목의 모습에 한준희는 “형 있잖아 인마, 형이 비록 너 버리고 떠나간 적은 있었지만 그래도 이젠 네 옆에 있잖아 네가 짊어지고 있는 그 짐 이제부터 이 형하고 나눠”라고 말했다. 장돌목은 “형도 형 신념까지 저버리면서 윤중태 밑으로 들어간 거잖아. 나는 형이 잘못될까봐 그게 두려워”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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