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소민과 이광수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8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위협적인 파도를 뚫고 벌칙에 성공하는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수의 벌칙을 여유롭게 바라보던 전소민은 자신의 차례가 되어 케이블카 위에 오르게 됐다. 생각보다 열약한 환경에 전소민은 “이거 너무 흔들려”라고 후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상황. 전소민은 제발 파도만 치지 않기를 바다에 부탁했다.
먼저 벌칙을 수행하고 바다 건너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광수는 “꼭 돌아와야 한다”며 전소민의 안녕을 빌었다. 그래도 비교적 수월하게 절반 정도를 건너오던 전소민은 갑작스러운 파도의 급습에 귀여운 눈물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어렵게 케이블카 완주에 성공한 전소민은 내리기 무섭게 이광수에게 과일을 건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종국은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며 “저걸 타고 오면서 내내 광수에게 과일을 줘야겠다고 생각한 거 아니냐”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